ミン・グホン・マニュファクチャリング

워크룸 스타일

2022

한국 그래픽 디자인계에는 ‘워크룸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민구홍은 7년여를 워크룸과 함께했지만, 워크룸 스타일이 대관절 무엇인지 잘 모른다. 그저 분명한 것은 로고에서 w 대신 m을 뒤집어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이 제품을 활용한다면, 누구든 워크룸 스타일을 적어도 한 가지는 섭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