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을 연 ’스튜디오 파이’가 2024년 ‘PIE’로 이름을 바꾸고, 연남동에 새 공간을 마련하면서 웹사이트 또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접속한 이상 웹사이트의 디자인이나 기능에 관해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PIE의 웹사이트는 공동 운영자 민구홍이 운영하는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아낌 없는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나저나…
2014년 문을 연 ’스튜디오 파이’가 2024년 ‘PIE’로 이름을 바꾸고, 연남동에 새 공간을 마련하면서 웹사이트 또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접속한 이상 웹사이트의 디자인이나 기능에 관해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PIE의 웹사이트는 공동 운영자 민구홍이 운영하는 민구홍 매뉴팩처링의 아낌 없는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나저나…